장학사업

교통사고 유자녀, 순직 경찰관 ·소방관 유자녀 지원 및 꿈터 공부방 운영을 통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의 교통사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 유자녀를 지원하는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매월 생활장학금과 상급학교 진학시 교복지원,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임직원과의 1대1 매칭 북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순직경찰관 유자녀와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
삼성화재는 자기 희생을 실천한 순직경찰관, 순직소방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순직경찰유자녀 지원사업인 삼성화재
큰사랑 장학금과 순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공간, 꿈터 공부방 운영
삼성화재는 저소득층,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나 부모의 교통사고 등으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꿈터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학습을 돕고 문화체험을 함께 하고, 미래 청소년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단체: 아이들과미래재단, 장위종합사회복지관, 경찰청,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